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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UMN · 정이든 대표의 부동산 엑싯 리포트
꼬마빌딩 1년간 공실…리모델링을 할까, 렌트프리 줄까중기이코노미 [정이든 대표의 부동산 엑싯 리포트] · 2026.10.14 건설공사비지수는 올해 7월 138.6으로 2020년보다 38% 넘게 올랐지만, 중대형 상가 임대가격지수는 2024년부터 내리거나 제자리에 머물렀습니다. 건물값을 연 4% 수익률로 매긴다면 3억원을 들인 공사가 건물값에 그대로 붙으려면 월세가 매달 100만원 더 들어와야 합니다. 2020년이었다면 72만원이면 됐습니다. 일부 ‘공간’의 호황을 건물 전체 임대수입으로 계산해선 안돼중기이코노미 [정이든 대표의 부동산 엑싯 리포트] · 2026.10.02 한국부동산원 조사로 올해 2분기 부산 오피스 공실률은 16.1%로 전국 평균(9.0%)의 약 1.8배였습니다. 같은 기간 야놀자리서치 자료에서 부산 모텔의 객실 평균단가는 6만2793원에서 6만9511원으로 10.7% 올랐고, 업주 설문 점유율도 73.5%에서 79.2%로 높아졌습니다. 사무실 공실만 보고 부산의 부동산감정가 27억 호텔이 10억원에 낙찰됐는데 ‘제값’인가중기이코노미 [정이든 대표의 부동산 엑싯 리포트] · 2026.09.12 경남의 한 숙박시설이 감정가 27억원에서 세 차례 유찰된 끝에 10억여 원에 낙찰됐습니다. 감정가가 부풀려졌다는 뜻도, 10억원이 제값이라는 뜻도 아닙니다. 지지옥션 집계로 지난 8월 전국 업무·상업시설 경매의 낙찰률은 18.3%,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은 평균 48.0%였습니다. 감정가는 토지와 건물을 나눠 평가하는 값가업승계 지원 대상 재편…호텔·호스텔은 왜 빠졌나중기이코노미 [정이든 대표의 부동산 엑싯 리포트] · 2026.09.01 8월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은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을 법률 별표에 세세분류로 직접 열거하는 방식으로 바꿨고, 그 명단에서 관광호텔·호스텔 등 관광진흥법에 따른 숙박업이 빠졌습니다. 없던 규제가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, 열려 있던 문이 닫힌 것입니다. 숙박시설은 평가액이 커도 그만큼의 현금이 생기지 않습니다. 공제가 빠